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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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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진주 오는 길 보리암을 들렸는데 여긴 날씨가 늘 이런지 남해 쪽은 하얗네요. 이곳은 늘 이렇게 해무가 많아 올때마다 이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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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늘솔 

 

여수가 여기서 그리 멀지 않네요. 거제갈 때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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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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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같군요~!!

@똥싼너구리 실제 저렇게 밝음 날 해무가 낀 날이면 마치 미지의 세계에 들어 가는 느낌입니다.

보리암 절경이지요!

등산하기도 딱 좋은 산이기도 하고요

@쪼각조각 저기 가다보면 포토존이 있는데 갈때마다 해무가 껴서 보리암만 보고 오네요.

서울번쩍..

남해번쩍...

 

아..대단하십니다.

싸모님 좋아하시고,

사랑 받으시겠어요. 어르신^^

@해피아이 영감님 부부 만큼 하겠습니까. 그리고 보리암은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정말 절경이네요~~ 1, 2번 사진은 유료사진 수준입니다!

@아이스웨덴™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리암과 여수 향일암이 느낌이 비슷해요.

 

시간 되시면 여수 향일암도 가보시길 권합니다.

 

여수 가시면 꼭 가야할 식당은......

 

문자네 통장어.

(엄청 맛있음, 꿈에도 나타날 맛.

단점, 가격이 계속 올라 지금은 1인분 19,000원)

 

 

@늘솔 

 

여수가 여기서 그리 멀지 않네요. 거제갈 때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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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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