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많은 고양이와 걸음마를 띠면서 부터 동거동락 했지만 이번만큼에 깊이로 물린적은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같은 공간 같은 일상을 살며 수시로 마주치지만 짧은 목인사와 옅은 미소만으로 지나치고는 합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냥이들을 생각하며...

혼을 내자니 사랑스럽고 밥을 굶기자니 낵아~! 굶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드는 이 사랑을 우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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