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다른걸 하려고 해도
자바스크립트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JS 코딩하다 거울을 보면
눈동자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독이네요. 중독.
할 줄 아는게 이것 뿐인것 같아서 슬프기도 한데 늘 그러려니 하네요.
댓글 17개
1년 전
요즘 틈틈히 게시판 만들면서 자바스크립트의 위력을 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예전 제일 귀찮던 입력폼 체크나, 입력 폼 수정 시 일일히 필드에 값을 넣던 걸
그냥 자바스크립트 함수 하나로 다 해결이 되니..왜 이걸 이제야..관심을 가졌나 싶더라구요.
1년 전
@울라프
실은 저도 배우기 사이트는 잘 몰라요.
JS 입문하고 6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새로 추가된 메서드나 속성이 뭐가 있나 확인할 뿐이고 실제 실력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제이쿼리나 부트스트랩이나 요즘 나오는 인공지능을 써 본적도 없고 그냥 20년전 방식으로 메모장이나 A4지에 날코딩하고 있습니다.ㅜㅠ
1년 전
@라면먹는사나이
제가 바둑을 좋아하는데 실력은 초허접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일치하기는 진짜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js 코딩은 거기서 살짝 예외인것 같아요.^^
슈퍼히어로2
1년 전
일하는게 재미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하고 있으면서도 돈 때문에 억지로 하는 일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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