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는 저런 식으로 진화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접든지 말든지 혹은 어딘가에 비추든지(프로젝트나 홀로그램처럼) 하는 식으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물리적인 공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쪼각조각 

이런게 아수수에서 이미 나왔네요. ZenScreen Fold OLED MQ17QH 가격이 70만원 정도 하는데 이게 적어도 40만원 선은 되야 구매들을 고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

@Min아빠 

접히는 부분이 구겨?지더라구요

접히는 경칩?이 기술력이라고 하던데 벌써 따라 왔나 봅니다 😲

@리자 와이프 핸드폰 폴드로 사더만 금새 주름이 가는 걸 보고 저는 그냥 아이폰으로 눌러 앉았네요.

듀얼 보조모니터를 사려고 햇는데, 노트북이 USB-C가 호환불가로, 듀얼 보조모니터를 통째로 써야하는 상황.. 한성노트북이 다 좋은데, 모니터 포트도 3개이고, 다 좋은데, USB-C가 전원용..ㅋㅋ 옥에 티..

@techstar 가성비로 따지면 국내에서 한성 따라가기 힘들죠. 한성 노트북 처음 나왔을 때 제가 구매해서 썻는데 당시 만족했었습니다. 지금 쓰는 모니터도 한성이구요.

@Gothrock 저두 한성꺼 쓰다가 야채가가에 팔았습니다. 한성꺼가 다 좋은데, 컨트롤러 부분이 취약했어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곘으나, 그거뺴고 내구성은 좋습니다. 지금은 2580짜리 보조 2개 사용해서 노트북에 모니터 3개 사용중인데, 아직 1개를 더 꽂을수 있는 구녕(?)이 있어서..듀얼을 쓸까했는데, 이게  usb-c가 안되어서 포기..노트북을 바꾸지않는한..걍 모니터 4대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