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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연휴가 아쉬워

· 1년 전 · 1532 · 11

연휴라고 해도 일 때문에 어딜 가보지도 못하고

연휴의 끝자락을 맞이한 기분이란... ㅠㅠ

그리운 첫사랑을 기다리는데 끝끝내 나타나지 않아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그런 기분이네요. 흑흑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도스용, 혹은 윈도우 95용 게임 CD를 설치해서 돌려보려고 해봤지만,

이게 참 뜻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이건 펜티엄 133 으로 조립해서 해결하려고 부품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바토세라라고 아예 월광보합처럼 부팅 가능한 롬파일을 제공하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걸 노트북에 일단 설치해보려고 지금 다운로드 대기중인데요...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공유 파일이 사용자가 많아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ㅠㅠ

그런데 이거 파일을 중요문서함에 2개 넣고 다운로드하는 방법이 있군요 ㅎㅎㅎ

그래서 지금은 다운로드를 일단 받고 있습니다. ㅋ

이거라도 깔아서 옛날 게임 한판하고 연휴를 마쳐야... ㅠㅠ

노트북 하드 분리해서 외장하드에 넣고 부팅이미지 만들려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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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1년 전 BEST

@techstar 쉬는 날이 더 힘드네요. 그냥 일 하는게 편한 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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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각조각 그러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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