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분노중
댓글 2개
1년 전
어제 여동생을 보고 타일 줄눈 넣는 아저씨가
혹시 따님이냐고 ㅠㅠ
네 제가 일찍 낳았다고 ㅠㅠ
그렇죠? 많이 닮았더라고요 제가 줄눈을 넣다보니 눈이 좀 정확해요 주저리 주저리 ㅠㅠ
으이구 눈치없는 양반 같으니라고
Gothrock
1년 전
@쪼각조각 ㅋㅋㅋㅋ 그 마음(타일 줄눈 잔소리) 잘 알겠다 싶습니다. 저도 맨날 소장이 옷이 너무 깨끗하네 마네....이러는 통에 회사 내에서 미주알고주알 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서 이미 눈치 없는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903 | |
| 1716902 | |
| 1716899 | |
| 1716894 | |
| 1716892 | |
| 1716888 | |
| 1716864 | |
| 1716861 | |
| 1716856 | |
| 1716851 | |
| 1716850 | |
| 1716848 | |
| 1716843 | |
| 1716841 | |
| 1716834 | |
| 1716830 | |
| 1716828 | |
| 1716821 | |
| 1716819 | |
| 1716815 | |
| 1716811 | |
| 1716809 | |
| 1716808 | |
| 1716795 | |
| 1716791 | |
| 1716784 | |
| 1716783 | |
| 1716781 | |
| 1716773 | |
| 171676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