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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 사무실이…

 

냑 사무실을 찍어보니 코앞이라 직원들에게 푸짐한 점심을 사줄까? 하다 참았습니다.

 

난..내성적이니까 마음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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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먹은걸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저 혼자 있을때 사주세요~ 

직원들은 제가 사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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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많이 막히지 않나요? :-)

식당도 많고 밤이면 삐끼들이 득실거렸던 기억입니다. 이제 거의 이십년전 일들이군요

@쪼각조각 일단 이 현장은 철야가 기본이라 제가 한바퀴 돌아보고 그 정도를 가늠해 봐야겠습니다. 리자님은 잘 아실텐데...점잖으신 분이라...

먹은걸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저 혼자 있을때 사주세요~ 

직원들은 제가 사주죠 ㅎ

@리자 리자님이 제게는 제일 어려우신 분이라 직원분들만 모시고 따로 먹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

바쁘지 않으시면 오세요

그날 식사도 안하시고 가셔서 마음이 편치않네요

제가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

@리자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글 읽고 있으니가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네요. 요즘 점심 먹으니가 졸음이 오네요.ㅎㅎㅎ

@하늘뚱 진짜 오전에 한번 방문할까하고 급작스레 마음이 들었는데 이런 급작스러운 방문도 실례같고 해서 말았네요.

전복 향이 솔솔 ~~~

@지니아빠1 전복을 사주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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