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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오늘 새벽 동이 트면서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 1년 전 · 667 · 12

 

동이 틀 때가 평소와 같지 않고 퇴근길 같아 시계를 다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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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크론이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쌀쌀한 날씨임에도 아침 노을이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크론이 뭐랄까 조금 불길한 징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리자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퇴근 무렵이라고 하면 믿겠는데요.

아침이라니 ~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리자 이른 새벽 졸린 상태에서 저 하늘을 보고 아?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잘못나왔나 했네요.

지운아빠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와 미친 색감이네요... ㄷㄷㄷ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지운아빠 저는 거들 뿐 료즘 폰이 너무 좋네요.

지니아빠1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눈에 익은 동네 네요.

계속 늦게 일어나니 아침 공기가

가끔 그립네요. ^_^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지니아빠1 저기가 영동대교 직전일겁니다. 노원이나 상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아직 매일 보고 있습니다.

하늘뚱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보기 드문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하늘뚱 새벽 동틈을 자주 보는데 저런 광경은 자주 보기 힘든 광경이죠.

쪼각조각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저 때 잠들었네요 :-) 요즘 날씨 완전 미친 듯 좋습니다.

Gothrock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이 회원의 댓글보기
 1년 전

@쪼각조각 요즘 하늘 보면 다 털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욱! 하며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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