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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과 건빵으로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점심을 건너 뛸까 생각중인데

 

밥 배는 따로 있으니 점심을 먹어야 할까도 고민합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안먹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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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베스트 댓글

점심은 비과세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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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웨덴™ 네 먹을 생각입니다 

안먹으면 나만 손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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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을 살짝 잘라서 그 사이에 건빵을 넣어서 드시고 후기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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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은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안되겠네요

꿀이 흐르는 채로 먹어야 하는데 ㅎ

@리자 꿀빵을 보관하실 때 뒤집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혹은 냉장고에서 꺼낼 때 뒤집어 놓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str = "꿀빵";

 echo  '꿀빵($str) : '.strrev($str).'<br>';

 

결과 : 꿀빵($str) : 빵꿀

이렇게 되도록요(2byte라 안될 것 같기도).

@쪼각조각 제 몫은 다 먹었는데요 ㅠ

코드까지 ㅎ

꿀빵을 살짝 잘라서 그 사이에 건빵을 넣어서 드시고 후기좀 부탁드려요!

@Joan ㅋㅋㅋㅋㅋㅋㅋ

@Joan 꿀빵 제 몫은 다 먹었어요. 상상만해도 정말 맛있겠네요 ㅎ

점심은 비과세 이니까?

@라엘 탁을 무릎치고 갑니다.

@라엘 기가 막히네요 ㅎ

점심 드셔야 한다에 한표요~ ㅎㅎ

@아이스웨덴™ 네 먹을 생각입니다 

안먹으면 나만 손해 ㅎ

회사에서 점심을 먹지 않으면 리자님은 이득? 아닐까요?

@Gothrock 이익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ㅎ

먹는 이야기의 글을 보니 출출 합니다. --;

 

오랜만에 청량리 혜성칼국수나 먹으려 했더니

닭볶음탕 해 놓으셨다고 .... 급 연락이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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