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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꽃사진이 넘칩니다

꽃사진을 많이 찍으면 나이먹었다는 증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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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 그런가요... ㅜㅜ; 최근에 가을에 핀 거리의 들꽃들이 이뻐서 많이 찍었는뎅... ㅜㅜ;

촬영 하기 만만 하고 ....

예쁘잖아요.^^

 

보통 억새꽃이라 하니 저도 오늘 꽃을 찾았던 거네요. 나이야 뭐 이제 저는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든 사람이 젊음을 너무 동경해 나만 늙지 않는다는 최면을 걸고 아직 젊다고 억지를 부리는 일이 더 볼상사납다 생각합니다.

나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꽃은 적당히만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건 스포츠와 바둑이죠.

특히 요즘은 인공지능이 등장한 이후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바둑과 현재 코딩계의 변화를 주목하여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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