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가량 쿵쿵 거리길래 윗집
에서 마늘 이라도 절구에 넣고
찧는 줄 알았네요.
" 10시 밖에 안 되었다 " 이 지랄 .....
개 쌍욕 퍼 붇고 왔네요. 내가 안자면
세상 사람이 다 안자는 줄 아는건가 ....
진짜 개 또라이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욕 처먹기 싫으면 욕 먹을 짓을
안해야지 ....
애궂은 맥주병만 잘삭 났네요.
한번만 더 그러면 올라가서 문짝
부셔 버릴 판 이네요. 추운 날 개
떨듯이 떨어 봐야 정신 차릴듯.
층간 소음에 살인 까지
나는 세상 인데 뉴스도 안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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