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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속이 더부룩하니 좋지않아

햄버거랑 사이다로 정하고 다 먹고 편안해진 속사정입니다.

햄버거를 먹으면 왜 속이 편안해질까요?

과음한 다음날도 햄버거를 먹어야 비로소 속이 정리된다고나 할까요...

해장국 같은 국물보다 이쪽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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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도 속이 별로일때는 햄버거로 떼우는데 소화가 거의 퍼펙트합니다.

@Gothrock 혹시 그... 이유가 있을까요? :-) 예전에는 무조건 국물이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먹었는데 훨씬 속이 편하더군요. 배탈증상도 사라지고... 신기하군요.

@쪼각조각 아무래도 햄버거가 햄버거해서가 아닐까요(모른다는 글)ㅎㅎㅎ

@쪼각조각 맘스터치 양념감자 쵝오!!

@Gothrock 저게 오지버거?인데 제게는 싸이버거 상위호환 맛입니다. 감튀도 비슷한 계열이고... 최근 먹어본 햄버거중에 젤 맛난듯요.

해장은 느끼한 거 먹으면 풀리는 게 국룰입니다

 

피자 / 자장면 같은 그렇지만, 마음은 짬뽕이죠..ㅎㅎ

@미니님a 그러게요 도저히 모르겠다 싶은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해장은 국물이 국룰아닌가요? 

(라임 좋네요. 국물은 국룰 ㅎ)

@리자 러시아 사람들은 마요네즈를 퍼먹는 다네요. ㅎㅎㄹ

@리자 제가 국밥충이라 당연 그럴거라 생각했는데요, 일단 한번 드셔보세요.

술먹으면 알콜대사를 하기위해 글리코겐을 몸이 소비하기때문에 탄수화물이 땡긴다고합니다

저도 술 건하게 마시면 빵집있으면 그냥 안지나치더라구요

빵집낼거면 술집옆에 내세요 ㅎㅎ

@수평선1203 아아.....그래서... 술취해서 아무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면 빵이 한보따리씩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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