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 인사를 받네요.
선물 자랑은 아니고~!
일전의 벙개(?)회비에서 남은 금액(50만원)을 IT관련 도서로 정하고서 포경에 올리려 도서 추천을 받았으나 별다른 의견들이 없어 어찌 할까? 로 고민하다 마침 연말이고 해서 연말 선물 포경으로 나누자고 혼자 정했습니다.
오늘 퇴근 하고서 보니 벌써 설 인사들을 시작되었고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설 선물 포경을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작한다는 글 올립니다.
요즘 냑에 글이 없는 관계로 제가 50만원 상당의 선물들을(약 5~7개의 포경)정하고 포경 기간은 3일 정도로 할 생각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명절 때를 맞추려면 3일 정도의 기간을 잡아 한꺼번에 올리는 것이 맞겠쥬?)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댓글 9개
베스트 댓글
@크론이 일면 일식도 없는 사이고 아직 어른 대접을 받을 나이도 아닌데 실례가 아닐까요? 정중하게 말씀드리는데 어르신이라는 글은 사양합니다.
@glitter0gim 얼마든지 포경 참여가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선물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단, 품목당 10만원 +-
복 많이 받으세요.
@리자 세월이 마치 빛의 속도로 가는 듯 느껴지네요. 이러다 금새 할베가 되겠다 싶고 그렇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벙개 모임에서 나온 회비로 연말 선물 포경을 준비하신 듯한데~
그 벙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이라도, 이번 포경에 참여 가능한지?
모임에 참석했던 분들을 위한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신 선물, 저는 이미 받은 듯 포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glitter0gim 얼마든지 포경 참여가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선물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단, 품목당 10만원 +-
복 많이 받으세요.
@크론이 일면 일식도 없는 사이고 아직 어른 대접을 받을 나이도 아닌데 실례가 아닐까요? 정중하게 말씀드리는데 어르신이라는 글은 사양합니다.
@쪼각조각 요즘 명절 선물 세트들이 포장만 요란합니다. 뭔가 거창해서 기대를 안고 막상 풀러 보면 다량의 질소와 거대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아이스 팩 두껍게 올려서 고기 찔끔이고 그렇더라구요.
이런거 거래처에 명절 선물하려고 대량 구입해서 안에 뭐가 들었나 보기나 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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