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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손

· 8개월 전 · 728 · 10

 

 

마우스 키보드를 좋아해 몇 개 가지고있는데 저는 손이 저렴해서인지 결국 못 쓰고 가지고 있는 마우스 중 제일 손에 맞는 필립스? 걸 쓰고 있습니다. 가치로 따지면 위 두개의 제품이 당시에 15~25배 비싼 마우들인데

 

역시~저렴한 손~!

 

 

 

일단 버튼이 많으면 이것 자체가 불편함으로 다가오고 오작동을 할 때가 많아 쓰다 보면 인내심의 한계가 오고 특히 마우스 민감도 예민한 마우스는 딱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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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8개월 전

게임을 안하고, G102 이상 써본 경험이 없어서...

고가의 마우스는 아무래도 뭔가 다르겠죠?? 어떤점이 다른가요?

@크론이 너구리 하다가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나왔을 때의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맞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불편.(저도 게임은 전혀)

8개월 전

비싼 마우스와 저렴한 마우스의 차이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지금까지 써 본 마우스 대부분이 만원 미만...

가끔 몇 만원 하는 마우스도 써보긴 했지만,

버튼 수명도 비슷하고...

 

게임에서는 다른가요??

@그레이 비싼 마우스들 특징이 버튼이 많고 더 쓰기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 외 별거 없더라구요. 저는 너무 민감한 마우스와는 거리고 먼 사람이라 키보드는 괜찮지만 마우스는 이제 살 생각이 없네요.

8개월 전

저는 무조건 버티컬 사용합니다.

원고 작성 시 그림 캡처가 많은 작업 특성상 손목 힘 덜 들어가는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쪼각조각 그게 정말 전문가용인가 보더라구요. 보통 건설 공무들이 하루종일 마우스와 키보드를 끼고 사는데 버티컬 쓰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8개월 전

그래서 조강지처는 못 버려요.ㅋ

@비타주리 예전에 컴퓨터 사면 딸려 오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정말 튼튼하고 좋았었는데 요즘 무슨 장난감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8개월 전

저는 msi 노트북살때 사은품으로 받은 msi 마우스 잘 쓰고 있네요

@수평선1203 전문 게임용 노트북을 선언하고 나왔던 MSI노트북을 2년도 사용했는데 느낌이 좋았던 기분입니다. 그때는 가방이 사은품이었고 나름 디자인까지 이뻐서 애착 가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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