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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좋은점

잡생각이 없어 좋습니다. 젊어서는 이것저것 다 이루고 싶고 모험도 하고 싶어 시절의 70%는 시도하거나 계획하는 시간으로 갈등하며 허비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젠 그런게 없네요

 

점점 예리하게 한곳만 바라보게 됩니다.

 

아마 젊어 이런 마인드였으면 지금쯤 제가 아주 근사한 지금의 제가 되었....이게 무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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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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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리비도가 현저히 낮아져 생기는 몇 안 되는 좋은 효과입니다. ㅠㅠ

이 부분은 이트형 인정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또 따지고보면 젊어 리비도가 없었다면 지금의 비둘기처럼 다정한 가정을 이루기도 힘들었겠지요?

아... 아니지... 그 때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괴로워하지 않았을지도...

생각해보면 지난 날 정상 범주를 넘어서는 과도함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쪼각조각 

 

제가보기에..

고스락님은 아직도 이 리비도가 넘쳐서..

다른 에너지로 전환되고 있ㅈㅣ않나..

그런 생각입니다만...

 

==33==33::

@쪼각조각 요즘 경기가 불투명해서인지 집중력이 자동으로 생기네요. 허리 아래로는....제가 남자인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오모나... 전 아직 나이 덜 먹었나봅니다... 

아직도 이루고 싶은게 많고 하고 싶은게 많은 걸 보니 ㅠ ㅋㅋ 

@nanati 재력과 권력까지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젊음이란 것이죠. 부럽습니다.

헉...저도 중년이지만...

 

이루고 싶은게 많습니당...ㅎㅠㅎ;;;

 

@모아비즈 50에 들어 서야 비로서 중년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Gothrock 

 

ㅠㅡㅠ;;; 저도 5학년 초반...ㅎㄷㄷㄷ;;; 

아웅...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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