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잡담

· 7개월 전 · 414 · 6

이건 진짜..잡담입니다.

 

어제, 정확하게 오후 5시44분..

막 이호해수욕장 도착해서 바다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어느 어르신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ㅇ 어르신 : 통화 괜 찮지?

ㅇ 나 : 아이휴..어르신..괜 찮습니다.

ㅇ 어르신 : 점심 맛난거..진짜 만난거 사줄게

ㅇ 나 : 아이휴~~♡♡ 감사합니다. <넙죽>

 

오늘부터 밥 양을 줄일 생각입니다.

맛 난거..얻어 먹으려면..

 

아이고..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입니다.

 

동네 1시간30분 돌고 먹는 건빵^^

맛 있습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6개

지금 출발하면 점심전에 닿을지도 모르겠네요

1인분 추가 부탁 드립니다

어느 어르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7개월 전

@리자 

 

곤란합니다.

도착도 못 하거니와..

리자님 스타일을 그 어르신이 싫어하실지도 모르니까요.

흠~~

아! 중요한 것..

제 양이 줄어듭ㄴㅣ다.

@해피아이 제가 그럴수도 있잖아요 ㅋㅋㅋ

7개월 전

@리자 

 

뭐...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니까..

존중합니다.

 

그런데, 역풍이 두렵지 않으실ㄲㅏ요?

@해피아이 제가 아는 어르신일까요? 혹시~~~ 

7개월 전

@리자 

 

사람의 일이란,

항상 모르는거니까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