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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까지 밥을 먹어야하나…

 

싶어서 다른 곳을 찾아 보니 근처 식당이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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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가 사는 동네 주택가에 두 손칼국수집이 마주보고 있는데요.

한쪽은 손님이 늘 만석이라 문밖에 두세명 정도가 자리나기를 기다리고있고, 다른쪽은 테이블 한두개에만 손님이 있습니다.

지나갈때 마다 두가게 사장님은 어떤생각을할까하고 궁금해집니다.

날도 더운데 밖에서 대기하시네요. ㄷㄷㄷ

아이고..어르신..으헝헝..

불~~

암튼 건강 잘 챙기세요...

맛집일수밖에 없는 집요?

놀부 형님 찾아갔나 보네요 ^^*

주걱이 그냥 ㅎㅎㅎ

ㅋㅋ 대기표가 재미있네요 ㅋㅋ 

ㅁ맛점 하셨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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