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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한 입~~

옛날 같으면 요새 한치철인데..

요즘 기후가 이래서 잘 잡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횟집 사장님께 부탁해서..

간신히 한 입 먹었네요.

 

아..

달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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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오와 ㅠ ㅠ 한치회는 안먹어본 것 같아요 ㅠ ㅠ 
엄청 맛있겠드아.... 초장에 푸욱~ 찍어가지구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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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할 수록 싱싱한 한치 제철이라 맛이 더올라 소주 한잔과 한치...침이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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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살살 녹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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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물회 참 좋은데..

@들레아빠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우와  살살 녹겠는데요 @@

이상하네요 녹색병이 안보이네요

@미니님a 11시 방향에 하얀병은 보이는데요 ^^

@예뜨락 아 제주라서 색이 다르군요 ㅎㅎ

한치는 약간 끈적끈적? 한 맛이 나는거죠?

싱싱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ㅎ

@리자 

 

참고로...

수족관에 있는 것..

바로 잡아서 썰어서 가지고 오는 것..

직접 봤습니다만~~

투명할 수록 싱싱한 한치 제철이라 맛이 더올라 소주 한잔과 한치...침이고이네요

오와 ㅠ ㅠ 한치회는 안먹어본 것 같아요 ㅠ ㅠ 
엄청 맛있겠드아.... 초장에 푸욱~ 찍어가지구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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