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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더 힘드네요.

마누라 눈치 보는 중.... 

시댁에 제사도 없고, 가서 일할 것도 없고, 몸만 가서 인사하고 하루 잠자고 오는 건데, 

심지어 밥도 식당에서 먹음. 

왜 온갖 짜증을 부릴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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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것은 솔직한 성품을 갖고 계셔서 그런것! ㅋ

마음속에 칼을 품고, 속을 알 수 없는 인간보다 BEST!!

응석 부린거로 생각하고 좋게 풀어보세요

본가 가기전에 시댁에 먼저 가서 인사를 충분히 드리고 본가 가시는게 현명할듯요 때론 반대로 ~~가는경우도 있구요~~ 풀어줘야 죠 선생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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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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