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정리하다가 예전 부터 모은 음악들 듣는 중

영화 「향수」Laura's Murder, TV애니시리즈 「에스카플로네」 OST 중

장엄하고 숭고한 분위기의 제게 인상적이었고 가끔 듣는 두 곡이 괜찮은 듯 하야 (' ')

에스카플로네는 이 곡 말고도 유명한 곡이 많지만은

이미 겟하고 듣는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홍홍~~

히토미는 그 이후로 누구를 만났을까....왜 그 이상의 뒷얘기는 없는 거지
반은 히토미를 히토미는 반을 사랑하는데 둘은 왜 각자의 세계에 남기로 한 것일까...

곡명 The Story of Escaflowne ~ End Title에 포함된 히토미의 마지막 대사 " 와타시 겐키다요 "

" 나 잘있어 " 이 대사를 들으면 여러분들은 어떤 감정느끼세요?!....
 
스티큐브로 음악도 첨부할려했는데 오류나서 뺏다는  -_-

더 이상의 전개나 뒷얘기가 없는 이런 엔딩이 어쩌면 가장 좋았을지도 ^^

'히토미는 아마 히토미의 할머니랑 비슷한 모습이 되지않았을까'

극 중에서도 할머니가 되도 잊지않겠다고 반에게 말하는 장면도 있지만

이상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엔딩까지 보고 든 생각이였어요

수도꼭지에 물이 새네요. 누가 와서 고쳐~줘~ 야 할거 같은데 투덜 투덜

컴퓨터는 제가 부품 갈고 하는 데 수도꼭지는 수리해본적없어서 당황스럽고

빨리 못고치니까 답답

준비물 고무패킹,몽키스패너,파이프렌치,테프론테입

우리집에 이런 연장이 있는지 찾아보고 가족이나 제가 내일은 고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