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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불쌍해서.....

· 14년 전 · 1940 · 18
사우나 가자고 울집 부근에 이삿짐(이사센터함)차를 잠시 세워 놨는데 제가 급하게 통화할때가 있어서
좀 기다리라고 했더니 차가 언덕에서 혼자 내려가더니 우리집 앞 건물을 받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차 왕창 찌그러지고.....

소리에 놀라서 나갔더니 애가 담배만 피고 있네요.

건물 아줌마들을 놀래서 다 나와있고....아흑..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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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결과적으로 급하게 통화를 하게했던 그분을 혼내야 될것같습니다... ㅡㅡㅋ
저는 사실 죄없어요!ㅎㅎㅎㅎㅎ
본인이 오늘 일하고 왔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그냥 따라갈려고 한 것 뿐임??ㅎㅎㅎ
14년 전
보험처리라도 잘 되었음 하네요;;;
그러게요... 그나저나 일처리(보험)가 잘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데 어케 되기는 한다네요.
다행이네요~ 얼른얼른 마무리 하시고 사우나 다녀오시길... (__)!
큰일이네요;;
14년 전
헐 ㅜ_- 사람이 안다친게 어디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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