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수금을 좀 부드럽게 해야겠네요.

· 14년 전 · 1531
거래처 새해 인사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자마자 미안하다고 신정끝나고 주겠다는 말을 먼저
하네요. 오래 아시던 분인데 왠지 좀 섭섭한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오늘 목표액 다 채우고 와입한테 상납금 모두 줘서 걍 잊을려고 했는데!!!!

걍 앉아서 생각했더니 새해에는 수금을 좀 부드럽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사는 일이 참 치사하게 느껴지고 만감이 교차하는 군요.

얼마나 부담을 느꼈으면 전화를 받자마자 돈얘기를 할거란 생각을 했는지 원....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
1717265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