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죄송합니다.

목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내리 작업을 해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토요일 오후 7시 가령 조안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하지만 대충 급한거 끝내고 가려고 했는데...
어느세 자고 있네요 ㅠ.ㅠ;;;
(목요일에는 2시간 자고 금요일 퇴근 후 부터 조안님 전화 받고 작업한것 까지 기억 납니다...)

무튼...못나간것 죄송하구요.
저는 다시 일하러 ...





ps. 이건 고민거리인데요... 집에서 국회의원, 대학교 입학 둘중하나 정하라는데 미치겠습니다 ㅠ.ㅠ;;

대학이야 관심도 없고 가봐야 놀것 같아 일을 하는건데.....
정치는... 어쩌다가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안그래도 집이 파산? 났는데... 정치하다가는 3번 째 파산을 맞이 할것 같아서 ㅎ.ㅎ;;;;
흠..... 그냥 어디로 잠적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일부터 끝나고 4월쯤 시간이 나니까 그때 심각히 고려 해보려고 합니다.

ps2. 흠.... 일은 크게 벌여 놓고 못나간것 같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ps3. 월요일~수요일 까지 네이트온 오프라인 접속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중요한 사항이나 질타는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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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랑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ㅎㅎ
ㅎ.ㅎ
인생살이 모두 그런것 같더군요..
ㅠ.ㅠ;
이렇게 휘둘려 살면 안되는데..
간다는게 아니라....
밤샘 열심히 일하는거요^^
이 밤중에 수고 많으시네요.^^
테러보이님 일때문에 못오시는줄 알았습니다.
다음 기회생기면 뵈어요.^^
넵 꼭뵈요 !! ㅠ.ㅠ;;
문디손! 기다렸건만! ㅋ 담엔 니가 와! ㅋ
넵넵^^
Terrorboys님 앞으로 아는체하지 마세요..




는 훼이크고.. 일 잘 마무리 하시구 담에 뵈어요~~^^
오늘만 날도 아니고 다음도 괜찮기는한데 그럴 기회가 서로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저희 광주쪽 사시는분들끼리는 기회가 또 있을지모르지만 이번같이 여러지역에서 모이는 일이 향후 있을까요... ㅡㅡㅋ
국회의원...ㄷㄷ

그러면 아직 나이가 20대 초반이시라는거네요..

국회의원 얘기 나왔다면.. 와우 장난 아니시면 쫌 되시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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