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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돼지님 아드님 돌잔치에 참석하신 OOOOO님의 축의금 봉투 글귀

· 14년 전 · 282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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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무실에서 웃음참느라 혼났네요.ㅋㅋㅋ
아 정말 얼굴 후끈거리네..ㅋㅋ
아 이게 내가 이름을 적으면 당췌 모를거 같았음 ㅋㅋ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음 ㅠㅠ
너무 웃겨서 저도 혼자 가슴에 담고 있기엔 억울해서 ㅎㅎ;; 세상에 알리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싼너구리" 님은 매우 매우 대박치실 듯
자자 닉을 순화시킵시다~ ㅋㅋ
그누가뭐냐 윈디자인 아이스웨덴님 돌잔치 참여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축의금 봉투 들고 난감해 하더군요.

개가죽님이나 똥싼너구리님 안오셔서 다행입니다.
두분 충격드실 듯;;;
헉... 돌잔치.. 에고 모르고 있었네요 요즘 잘 안들리다보니 ;;
암튼 애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_+

그나저나 .. 너구리랑 개가죽님... 그누가뭐냐님 ㅡㅡ;;; 참 난감하군요 ㅋㅋㅋㅋ
전 그나마.. 괜찮나? 아니네.. 이슬(참이슬 ㅡㅡ;;)사모..
그렇죠..예전에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회원의 부모님 문상을 가는데 "저승사자"
이리 쓰면 진짜 난감하겠죠...
이름을 쓰면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고 이런 인터넷 문화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예전에 저는
겉봉에는 이름을 쓰고
축의금과 같이 아이디를 적은 메세지를 같이 넣었습니다..^^

당최 알릴 방법이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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