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올린 사람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쪽지로 메일로 도와주신 분들 감사해요.
일단 월요일날 전화를 준다고 하였기 때문에 조금 더 마지막으로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이사람에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람으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서 금액 부분 얘기하셨는데요,
선금 200만원에 추후 50만원 총 250에 계약했습니다. 전 그게 이상하다는걸 전혀 알지 못했어요.
무지한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신 분과 댓글을 달아주신 분만이 알고 계시겠지만,
월요일날 다시 어떻게 얘기가 됐는지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아까 제가 쓴 글을 내리는 이유는 지금은 조금 성급하단 생각이 들어서 일단 내려봅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20개
네... 통상적인 일에 대해서 글을 남긴것 뿐입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에 매일 들어오면... 이런 종류(하소연) 글이 종종 올라오며, 자기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막... 머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 3자 입장에선 처음부터끝까지 이야기 모르면, 외곡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사례도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언급하며, 덧글을 달수밖에 없으며, 글쓴이 분이 상당히 싫어할만한 글도 올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겁니다.
쓰비님의 입장은 당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셨죠?
네 .. 그래서 두분의 입장을 모두 듣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으며, 위의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는 쓰비님이 아니니까요
여기 자유게시판에 매일 들어오면... 이런 종류(하소연) 글이 종종 올라오며, 자기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막... 머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 3자 입장에선 처음부터끝까지 이야기 모르면, 외곡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런 사례도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941176.htm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언급하며, 덧글을 달수밖에 없으며, 글쓴이 분이 상당히 싫어할만한 글도 올수밖에 없는건 당연한 겁니다.
쓰비님의 입장은 당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셨죠?
네 .. 그래서 두분의 입장을 모두 듣지 않으면 모른다고 했으며, 위의 부족한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는 쓰비님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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