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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1:59:58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14년 전 · 1557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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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는 형님 두 분 모습 뵙는 낙으로도 자게에 들어왔습니다.
뱀딸기 사건이 그렇게 기억에 남았고요.. 꽃값이 비싼 사연을 접하면서..
이리 글을 잘 쓰시는 분이 있다니 했습니다.
이런 글은.. 잘 나오기 힘든 글이기는 합니다.
살아서 움직이면서도.. 읽은 사람은 순간.. ^^ 이리 되며.. 행복해 지거든요.

작은 형님이 지금 말씀해 주신.. 비밀은요..
두 분 모두 체력들이 좋으시고.. 아직도.. 정열이 있으셔서 입니다.

작은형님.. 우리 쉴 때 가 되었습니다.
저도 쉬는데.. 왜 아직도 뛰십니까.. ^^

대한민국을 이렇게 발전시켜 주신 분들은..
저희 아버님 세대 들이시거든요..
어영부영.. 덩달아서.. 왔는데요.. 저는 정말..
이 분들 발꿈치도 못 따라 갔습니다. 잘못만 열라게.. ㅡㅡ.
이제.. 그 잘못은 멈추고는 싶은데.. 쉽지도 않았습니다.

먹고 살 돈이 떨어지면서 그누에 로그인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먹고는 살아야 할 것 같아서요..
하지만.. 6개월 뛰었던.. 프리랜서 전력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된 것은.. 친한 동생의 도움도 있었으나..
이곳 그누의 자게도 있어서요..

팔콤형님..
그리고.. 우리.. 큰 형님.. 행님..

두 분 모두.. 저에게는.. 소중하신 분들이세요..
뵙지는 못했으나.. 고민만 죽어라 하고 살았던 놈이..
이렇게 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빠는.. 접수했습니다.
제 이름으로 아이디 하나 개설해서.. 우리 큰 형님.. 기분 좀 맞춰 드릴까요?
왜 있잖습니까? 이모티콘.. 아주 여자같이.. 글 쓸 때.. 어투.. 여성스럽게..
옵빠 오빠 하면서.. 큰 형님 글만 따라 다니는 거죠..
실체가 드러나면.. 안 되니.. 죽어도.. 공개는 안 하고요.. ^^

두 분 뒤에.. 어떤 특정 아이디가.. 따라 다니면.. 이 때부터는..
꼭.. 두 분 형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ㅡㅡ.

아싸.. 이제 길도 막았다.. ^^

오타 몇 개 있습니다... 신문사 아니니..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 따라다니는.. 여성 아이디가 있다면..
두 분 모두.. 접수해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흠.. 오빠부대 길을 이렇게도 막을 수 있군.. ㅡㅡ.
또, 노인네는 머람 ? ㅠㅠㅠ
막내의 2차 공격이었습니다.
안 보이시는 순간.. 잘못한 것 같아서.. 속 많이 박박 긁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잘못했구나.. 모자른 놈들.. 하면서요..
그것이 아니었으면.. 제발 아니었으면 하면서요..

큰 옵빠.. < 좀 징그러우시죠?
아.. 이것도.. 자격이 안 됨.. 쉽지 않겠습니다.
뽕브라.. 이것이.. 오빠 했음.. 벌써.. 꼬박 넘어가셨을 분들.. 두 분인디..
마냥.. 예뻐 예뻐.. 하셨을 두 분이라서요..
뽕브라 나타나면.. 폰 주세요.. 제가 들어가서.. 맞짱 한 번 뜨겠습니다.

어르신.. < 3차 공격입니다..
14년 전
ㅋㅋ
ㅋㅋ
창원이네요 ㅎㅎ
넵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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