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에 일어나서 전화좀 하고 동료와 이런저런 일에 관한 대화좀 하고....
12시네요. 하루가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과거를 거슬러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나온다면....
9세나 7세쯤의 그 해 여름
마당 침상에서 어머니 무릎을 베고 잠을 청하던
건강한 땀이 송글송글 맺혔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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