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저로 인한 일련의 일들로 많이 불쾌하실 겁니다.
곧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오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한 날짜인 8월 12일을 넘기고서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하지 못해 새로 회원가입 후 글을 등록 합니다.
제가 제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쓸 수 있게 해야 해명이든 해결 진행상황 등을 쓸 수 있죠.
8월 12일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옵션님의 1회 전화와 냠냠이님(수없이 검)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이 일에 대해 최대한 마무리 짓기 위해서 현재 노력하는 중 입니다.
관리자님, 제가 잠적하고 도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제 IP를 보시면 아시겠죠?
두사람으로 부터 온 전화만 받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이트온은 잠시 차단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에 말이죠.
사기꾼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간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니 제 자신이 생각해도 사기같네요.
사기라는 것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자신은 이익을 얻고 그 이익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이용하고 고의로 피해를 주게된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큰 일을 해보고자 실력있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했고, 마침 투자유치가 임박하여 고용하게 된 것 입니다.
사업을 해 보시거나 현재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좀 더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자기 자본만 가지고 되질 않는 다는 것 입니다.
투자유치를 위해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는 의문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있네요. (관리자님의 생각이 지배적임)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투자유치는 당연히 사업계획서가 필요하고 그 사업내용에는 인적구성도 들어갑니다.
투자자는 인적구성에서 대표에 대해서 많이 평가하지만 직원들 부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일단 직원들 중에 고졸이 있으면 그때부터 색안경을 쓰고 봅니다.
저는 냠냠이님이랑 처음 일할 때 부터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최종학력에 대해서도 물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고 실력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이력서 한장도 받지 않았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옵션님과 똥싼너구리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력에 대해서는 물어본 적도 없습니다.
다만 6월 8일 일을 시작하고 연봉계약서를 3명에게 주어야 하는 시점(6월 13일)에서 인사기록카드 형식으로 작성해 주길 요구했습니다.
모두 작성해 주었구요.
그래서 연봉계약서 초안을 작성해서 모두 나누어 주면서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 달라고 했고, 모두 수용했습니다.
투자자는 이미 있는 상태인데 인사기록카드를 받았다고 해서 취업을 미끼로 투자유치에 이용했을까요?
제 사업계획서에는 인적구성에 같이 사업하는 사람과 저 한사람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점도 맞지 않습니다.
임금체불에 대한 질책만 해주시고, 해결하고 잘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독일에 사시는 분 이야기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개발에 한달에 300만원씩 총 6개월 간 지불하기로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점점 더 늘어나서 국내포털과 해외포털(독일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까지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5개월 째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니까 3개월 간 지급한 900만원을 돌려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계약서 없이 진행하다보니 차용증서로 써 달랩니다.
그러면서 아버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우리 아이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걱정하느라 살이 쏙 빠졌다. 제발 우리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달라."라고 말씀하셔서 차용증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사실 전 돈을 빌린 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 당시 아버님 때문에 써 줬습니다.
그걸 가지고 내용증명을 보내서 전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900만원을 지급하라고 법원으로 부터 판결문이 날라 왔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이 사업하는 사람의 계좌가 차압 당했습니다.
더치트에 두 건의 당사자가 차압을 걸은 것 입니다.
통장에 돈이 1,500만원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었고, 모든 거래되는 입금은 대표인 그 사람이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그 통장은 사용하지 않고 놔두었는데 그로 인해 해결된 줄 알았습니다.
몇 개월 지나 통장차압도 풀렸다고 이야기 들었구요.
그러면 해결된 거 아닌가요?
이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했지만 현재 밀린 임금 해결을 우선적으로 하기 위해서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독일에 사시는 분 통장차압으로 인해 돈을 받으시지 않았나요?
같이 일하는 대표는 서울대 화학부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었고, 사업자등록을 하여 사업을 하다보면 교수임용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대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울대 출신이라고 사칭했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건 독일에 사시는 분이 미루어 짐작한 겁니다.
전 어디 나왔다는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독일 사이트 개발을 위해 밤낮으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해주고 돈을 돌려줘야하고.. 정말 억울합니다.
그 차용증서만 써주지 않았어도 이런 일까지 없었을텐데..
제가 이명박대통령과 형아우하면서 지낸다고 했다는데 말 정말 함부로 만들어 내네요.
메신저 상에서 사소한 농담을 한 걸 가지고 정말 파렴치 한 사람으로 몰고 있네요.
그럼 제가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P2P사이트를 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뻔히 불법인 걸 알면서도 정부에서 규제도 하지 않고 있던 시절이였습니다.
P2P사이트도 운영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곧 P2P 사이트 대대적으로 단속 할거다. 내가 이명박대통령한테 전화 한통 넣었다." 라도 이야기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당시 며칠 전에 우연히 무한도전을 보다가 노홍철이 "이명박대통령 휴대폰 번호 알고 있다. 전화한다." 이러니까 멤버들이 뜯어 말리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당연히 농담으로 했고 그걸 농담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 사람인데..
그러더니 며칠 있다가 거짓말 같게도 대대적인 단속을 해서 여러 업체가 단속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그걸 보고 진짜 친분이 있는 줄 알고 대단하다고까지 이야기 하더군요.
그게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다닌걸까요?
사소한 농담 한 두가지 안하고 사나요?
5공시절은 아니더라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면서 사기 치고 다니면 감옥에 가 있겠죠.
독일에 사시는 분과는 그 당시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시차가 틀려서 새벽에 접속하기를 기다리던 시절도 있었구요.
이렇게 일이 틀어진 건 제 책임이 크겠죠.
아래의 주소는 저희 인트라넷에서 의뢰인과 작업 한 내용입니다.
잠시 권한을 풀어 놓았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업을 하지도 않고 의뢰인으로 부터 돈만 받은 거이 아닙니다.
클릭하셔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30개
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실수 또는 상항이 어려워 그런식로 흘러 갈수도 있습니다
그건 사기 아니죠
다른 분들도 아셔야 합니다
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 하면
그건 사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누보드짱님
이분은 사기를 목적으로 하신거죠
투자 안 받아 놓고 투자 받았다
월급(돈) 주겠다 하셨으면
주셔야지
몇달씩 월급주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져서 월급을 못주면
그건 사기가 아니죠
하지만 그누보드짱님은 첫달부터 지급이 안되었는데
무슨 헛소리 하세요
참나
듣다 듣다 뻘소리 다 듣겠네
짱나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말고
부디치세요
전화 받고 미안하다 사과 하시고
다는 못 주는데 얼마 주겠다
그것도 한거번에는 못준다 달에 얼마라도 주겠다
그래야 사기가 아닌겁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번명하려 하지마세요
제발 좀
그리고 이전꺼야 뭐 내용을 모르니깐
잘했다 못했다 코멘트 안합니다
내가 당사자가 아니면
속은 모르는거니깐요
하지만 그누보드짱님
이번건 그누보드짱님이 실수가 아닌
사기에 가까운 문제를 만드신겁니다
제발 그만좀 하시고
머리숙여 사과 하세요
문제 더 크게 만들지 말고
지금 그누보드짱님 하는 행동 봐서
누가 편들어 주겠습니까
제발 뒷담화 그만 하시고
사과 하세요
제발 좀 더이상 무너지지 마세요
그래야 제기 하십니다
아니면 침묵이라도 하세요
뭐 잘하셨다고 자꾸 글을 쓰십니까
실수 또는 상항이 어려워 그런식로 흘러 갈수도 있습니다
그건 사기 아니죠
다른 분들도 아셔야 합니다
사기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 하면
그건 사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누보드짱님
이분은 사기를 목적으로 하신거죠
투자 안 받아 놓고 투자 받았다
월급(돈) 주겠다 하셨으면
주셔야지
몇달씩 월급주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져서 월급을 못주면
그건 사기가 아니죠
하지만 그누보드짱님은 첫달부터 지급이 안되었는데
무슨 헛소리 하세요
참나
듣다 듣다 뻘소리 다 듣겠네
짱나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말고
부디치세요
전화 받고 미안하다 사과 하시고
다는 못 주는데 얼마 주겠다
그것도 한거번에는 못준다 달에 얼마라도 주겠다
그래야 사기가 아닌겁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말도 안되는거 가지고
번명하려 하지마세요
제발 좀
그리고 이전꺼야 뭐 내용을 모르니깐
잘했다 못했다 코멘트 안합니다
내가 당사자가 아니면
속은 모르는거니깐요
하지만 그누보드짱님
이번건 그누보드짱님이 실수가 아닌
사기에 가까운 문제를 만드신겁니다
제발 그만좀 하시고
머리숙여 사과 하세요
문제 더 크게 만들지 말고
지금 그누보드짱님 하는 행동 봐서
누가 편들어 주겠습니까
제발 뒷담화 그만 하시고
사과 하세요
제발 좀 더이상 무너지지 마세요
그래야 제기 하십니다
아니면 침묵이라도 하세요
뭐 잘하셨다고 자꾸 글을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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