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진 투척합니다. ㅋㅋㅋ;;
[삭제]
신생아실에서 모유 먹으려고 나온 지운이랑 저입니다.
집사람이 둘이 똑같다고 눈 좀 감아보래서 슬쩍 감았는데 웃고 있네요. ㅋㅋㅋ;;
꼬물꼬물 쪼끄만게 바라만봐도 배가 부릅니다.
하지만 제 배는 불러도 이 녀석 배는 안 부를테니 분유값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ㅋㅋㅋ
댓글 17개
14년 전
축하합니다.
울 아들 태어났을때는 사람인가 했지만...
큰넘이 벌써 내년에는 고등학교 올라가네요..
잘 키우면 보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딸 바랫는데..
지금도 역시 딸이 있엇으면 하지만...
지금 아들하고 같이 다니면 든든하답니다..
추후에 아들이 커서 같이 목욕탕이랑 다녀보면 압니다.
세월이 말해주겟지요..
축하드립니다..
울 아들 태어났을때는 사람인가 했지만...
큰넘이 벌써 내년에는 고등학교 올라가네요..
잘 키우면 보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딸 바랫는데..
지금도 역시 딸이 있엇으면 하지만...
지금 아들하고 같이 다니면 든든하답니다..
추후에 아들이 커서 같이 목욕탕이랑 다녀보면 압니다.
세월이 말해주겟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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