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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아무때나 세우는게 아니다...ㅠㅠㅠ

어제 헬스장에서 멍청한 짓을했네요~

이틀쉬고 다시 헬스를 하러 갔습니다.


앵???근데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쫌 있네요 +_+


런닝을 타려 하는데 원채 사람들이 안내려 오네요~


그러다가 딱 한자리~~


양옆에는 여자분~~

살짝 옆런닝을 컨닝을햇는데 두여자분모두 거의 한 10분정도 탔더라구요~


천천히 걸음부터 달리기 그리고 다시 걸음...


그렇게 20분을 했는데.


옆에 여자분들 런닝을 안내려 가네요 +_+



먼저 내려가기엔 쪽팔리고...쩝~~


다시 열심이 더 하다가 항상 20분만 하던 나인데..


옆에 츠자들떄문에.~~쩝~~45분을 죽는지 알았습니다.


존심 세울데 세워야 겟어요~~



안그럼 제가 죽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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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도 비슷한경험이... 조깅하는데 나란히뛰던 처자들이 안멈춰서 디질뻔했어요
결국 포기하고 제가 멈췄더니 웃으면서 가더군요
승부욕 ㅋㅋ
알바들 참 잠도안자네 ㅋㅋㅋ
안넘어진게 다행이죠...전 예전에 승부욕에 오바이트 쏠려서 죽을뻔했어요..ㅜ.ㅜ;;
쉬엄쉬엄 운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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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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