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마웠던 사람들을 찾아보기
2002년에 다녔던 회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울산에 한 신문사에 근무했던 기자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했었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야 그때 엄청 나를 위해 싸워주고 하셨던게 떠올라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여전히 그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단숨에 연락처 보고 .. 전화에 입력하고 망설이다가,
숨한번 크게 들이쉬고 통화버튼 눌러서 통화했습니다.
"기자님 그땐 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울산에 내려갈 일 있으면 꼭 전화드려서 인사하고 뵙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댓글 4개
13년 전
이자리를빌어..
아직도초보지만 초보지만 항상저를 도와주신 "이천이지" 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지금 자게에서 활동하시는 모든분들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차우차우!
아직도초보지만 초보지만 항상저를 도와주신 "이천이지" 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지금 자게에서 활동하시는 모든분들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차우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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