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행님 께서 제게 어저께 전화를 주셨습니다..

· 13년 전 · 1046 · 3
왠일 이신가..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시다..
제게 보일러는 고쳤냐고 물어 보시더군요..
 
순간 눈물이 울컥 나오더군요..
 
잘 고쳐져서 잘 나온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행님 감사 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13년 전
보일러 때는 님은 행복합니다..저는 지금 해외 모 국가인데..보일러 없습니다.
따뜻한 남방지방이라지만 겨울 은근히 춥네요 ...내복입고..이불 뒤집어 쓰고 버티는중..지금 히터 사면 지는거다..한달만 버티자!!
죄송합니다..
사람은 추위든 더위?(그거는 참습니다..^^)
la 에서 온두라스로 간적이 (기억도 가물..)있었습니다..
기후와 음식...
일교차가 심한 지역도..
솔직히 대한민국 겨울에 비하자면 조족지혈 '새 발에 피 입니다.."
대한민국,춘하추동 추위에 대하여 논 하는건 저도 사치라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반갑습니다..
저도 내복 입고 입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한 겨울 개스비 2만원 내외로 끊어 보려..^^
행님?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