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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개팅을 했는데요

· 13년 전 · 1768 · 16
제나이 34
8개월전 여친의 통보
오빤 미래가 없어 헤어져.
그뒤 힘든나날을 보내고
일도 그만두고
다시 나의 본업으로 돌아와 웹디를 합니다.
그런데 적적해서 소개팅해돌라고해서 만난이
나이가 헉...24
그녀가 절 맘에 들어하는것 같긴한데
왠지 정이..안가네요
너무어려서인것같기도 하구
이런 나이차이...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6살만 어렸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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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좋네요
이미 후회해도 늦었습니다.
저도 30대임돠~ 20살 꼬마아가씨 만납니다~! 화이팅-0-)/
좋네요
도둑이긔~~
새삼 저와 결혼한 와이프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전 미래의 미도 없습니다... ㅋㅋ
24살 좋네요.
설마 지운이가 생겨서 할수없이,,,,?!? ㅎㄷㄷ
저 순진한 남잡니다. 손만 잡고 자라면 정말 손만 잡고 자는 남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손잡고 자면 쌍둥이라지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음~~그럼 제가 다시 한번 만나보고 의견을 말씀드릴께요
연락처가??? ㅋㅋㅋㅋ ^^;;
ㅋㅋ 나이가 ;;;; 24 음 ,ㅋㅋ 좋네요 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아요~
괜히만났다가.
또 상처를 받을까비.
두렵네요.ㅎ
난 여친나이가 더많은데.....
일단 두분이서 술을 드세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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