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얼씨구

· 13년 전 · 1218 · 2
도움은 예서 다 받고
 부귀는 졔서 꿈꾸는구나.

사죄 위해 무르익던 네 고개는
곰을 만나 죽은척하던 옛동화 같구나.

공지 통해 작성했던 네 말들은
파도앞에 모랫말처럼 쓸려가는구나.

이 글은 네가 보지 못하겠지만은
네 앞날도 이젠 보지 못하겠구나.


- 앱스소프트 헌정문 -



나를 오랜만에 XE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니..








* 똥무서워 피하진 않으나 더러워서 피하는 말 한마디 : 명예훼손한 글 아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진실이고 사실이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13년 전
절씨구~★
저도 XE에 간만에 가봤습니다...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