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서면에 갔는데...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부산 서면에서 술 한잔하고 왔는데..
왜,,그렇게 "똥싼너구리님/공부합세님"이 생각나던지..
이쁜 처자들하고 함께한 자리였고..젊은친구들에게 내 몫을 나눠주고 싶지 않아서일까?..^^
담에 함 봐요..불끈..
"위 글은 염장질의 마수걸이에 불가합니다."
댓글 4개
13년 전
토요일에는 저도 서면에서 술을..^^;;
너구리는 서울 다녀와서 오늘까지 푹 쉬었다고 합니다.
3월달에 너구리랑 이야기해서 번개한번 치도록 하겠습니다 ^^
너구리는 서울 다녀와서 오늘까지 푹 쉬었다고 합니다.
3월달에 너구리랑 이야기해서 번개한번 치도록 하겠습니다 ^^
13년 전
맘이 많이 아팠어요..
모처럼 왕림한 서면인데,,
경성대 앞에서 짧은 3차로 마무리햇는데,,,
3월달 한번 기대해볼께요,,,^^
모처럼 왕림한 서면인데,,
경성대 앞에서 짧은 3차로 마무리햇는데,,,
3월달 한번 기대해볼께요,,,^^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99717 | 2일 전 | 4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2일 전 | 2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2일 전 | 4 | |
| 199714 | 2일 전 | 9 | ||
| 199713 | 3일 전 | 16 | ||
| 199712 | 2주 전 | 245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2주 전 | 122 | |
| 199710 |
|
2주 전 | 137 | |
| 199709 |
|
2주 전 | 76 | |
| 199708 | 3주 전 | 90 | ||
| 199707 | 1개월 전 | 223 | ||
| 199706 | 1개월 전 | 26 | ||
| 199705 | 1개월 전 | 15 | ||
| 199704 | 1개월 전 | 32 | ||
| 199703 | 1개월 전 | 41 | ||
| 199702 | 1개월 전 | 80 | ||
| 199701 | 1개월 전 | 95 | ||
| 199700 | 1개월 전 | 69 | ||
| 199699 | 1개월 전 | 71 | ||
| 199698 | 1개월 전 | 117 | ||
| 199697 | 1개월 전 | 83 | ||
| 199696 |
|
1개월 전 | 230 | |
| 199695 | 1개월 전 | 71 | ||
| 199694 | 1개월 전 | 98 | ||
| 199693 | 1개월 전 | 166 | ||
| 199692 | 1개월 전 | 167 | ||
| 199691 |
|
1개월 전 | 140 | |
| 199690 | 1개월 전 | 235 | ||
| 199689 | 1개월 전 | 145 | ||
| 199688 | 1개월 전 | 17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