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올만에 서면에 갔는데...

· 13년 전 · 1373 · 4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부산 서면에서 술 한잔하고 왔는데..
 
왜,,그렇게 "똥싼너구리님/공부합세님"이 생각나던지..
 
 
이쁜 처자들하고 함께한 자리였고..젊은친구들에게 내 몫을 나눠주고 싶지 않아서일까?..^^
 
담에 함 봐요..불끈..
 
 
"위 글은 염장질의 마수걸이에 불가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13년 전
토요일에는 저도 서면에서 술을..^^;;
너구리는 서울 다녀와서 오늘까지 푹 쉬었다고 합니다.
3월달에 너구리랑 이야기해서 번개한번 치도록 하겠습니다 ^^
13년 전
맘이 많이 아팠어요..

모처럼 왕림한 서면인데,,

경성대 앞에서 짧은 3차로 마무리햇는데,,,

3월달 한번 기대해볼께요,,,^^
저도 부산가면 볼사람있지만ㅎㅎ
너구리님 접때보니 취직하신듯? 하던데 잘 다니시는지 궁금하군요..
같은 부산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5851
1715844
1715843
1715839
1715830
1715811
1715800
1715799
1715788
1715787
1715785
1715783
1715779
1715772
1715764
1715763
1715753
1715747
1715731
1715730
1715729
1715723
1715720
1715714
1715701
1715698
1715696
1715693
1715687
171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