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 모르겠는데 지운아빠님...

· 13년 전 · 1035 · 3
말투 보면 완죤 귀여워요~
 
아이의 아버지가 맞나 싶으실정도로....
 
막 작업하실때 후드티 입고 하실꺼같고, 술은 칵테일만 마시고 ㅎㅎㅎㅎ
 
 
 
이글 보시면 덧글로
 
뿌잉뿌잉 한번만 해주세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한참 후배가 이런소리 하게 되서 죄송하지만,,,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형님으로 모시고 싶네요 ㅋㅋ
13년 전
전 뿌잉뿌잉 안해요. 격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전 진지해BoA요~
13년 전
딸아빠인게 분명함.. 전 안그럼.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