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들어오면서 길가에서 잡화 파는 할머니가 대나무로 된 귀파개(?)를 팔길래 하나를 사왔습니다.
그걸로 귀 청소를 하고나니..몸이 나른한것이..
배도 부르고, 사무실 책상 2개 붙여두고 그냥 낮잠을 자버렸네요.
택배올게 없었다면 밤까지 자버렸을지도..^^;;
택배올게 없었다면 밤까지 자버렸을지도..^^;;
목욕탕에서 늘 면봉으로 귀파다가, 대나무로된 귀파개로 귀청소하고나니, 뭔가 양쪽 뇌가 소통을 하고있는 그런느낌
ㅎㅎㅎ
근 2주 이상 슬럼프였는데..귀파개 하나로 뭔가가 부활(?)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귀 변태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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