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의뢰게시판을 들린 후기...

· 13년 전 · 1417 · 3
예전에 의뢰게시판은 제가 일을 맡아 작업할 여유는 안되더라도 자주 갔었죠.
바쁜 일상을 거치고 다시 돌아왔을땐 활동지수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바뀐 후였구요.
무얼만들지, 기간은 얼마나 줄수있는지, 결재 방법은 어떤지, 계약 방식은 어떤지, 특이사항은 없는지...
상당히 디테일하게 올라왔던걸로 기억해요.
 
오늘 출근을 하자마자 의뢰게시판에 들렸습니다.
헌데...
그냥 "간단한거다","금방한다" 이런글들만 있을뿐...
무얼 만들고 어느정도 예상했고, 기간은 얼마가 잡혀있는둥, 작업을 하기위해 기입했던 그러한 정보들이 전혀 없는
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예전 버전에 올라오던 글들은 규격이란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하실분?" 밖에 느껴지질 않습니다 ㅠㅠ
 
예전에 무얼, 어떻게, 어디서, 결재는, 기한은, 특이사항은, 지역은, 연락은, 상황은 같은 정보들이 있던 의뢰게시판이 더 좋단말입니다 ㅠ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13년 전
^^ 요즘은 좀 그렇긴하네요 전화나 메일로 물어보고 하는편이긴합니다만 견적성 글이 많죠
13년 전
그래서 선듯 한다기 보다는 자세하게 물어보죠 ㅎㅎ
그래도 의뢰글올리면 이전보다 훨씬 더 믿음있는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등으로 마음이 더 가던데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52
1717651
1717650
1717648
1717635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