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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묵공 ㅜ..ㅜ

· 13년 전 · 1654 · 17
 
새벽까지 신나게 달리다가 집에왔는댕
 
누가 걸쇠를 걸어놔서 한시간동안 밖에 쭈구리공 ㅜㅜ
 
전화도 안받공 ㅜㅜ
 
카드도 잃어버리공 ㅜ..ㅜ
 
뎅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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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13년 전
정말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
저 저번에는 처음 이사오고나서 술마시고 집을 못찾겠어서
몇바퀴 돌다가 어무이한테 전화했더니 걍 사우나에서 자라더군뇽 ;;
아침에 나왔는데 집이 코앞이었더라는 ;;
신용카드 분실시 조심하세요~ 카드 잃어버린지 모르고 돌아댕기다가 예금인출실패로 계속 문자 오길래 봤더니 누가 제 카드로 근처 은행에서 겁나 출금할려고 애썼더라고요. 분실신고 바로 하시공
다음 술 자리 계산을 위해 재발급 언능 받으세요~
13년 전
어제 들으오자마자 바로 신고했더용..
여분카드가 한개 더 있어서 다행이네요 ^^
소개팅은 잘 하셨어용? ㅋㅋ
오~ 다행이네요 ㅋㅋ 소개팅 원래 내일 이였는데.. 담주로 미뤄졌어요ㅋㅋ
오늘도 사무실서 하루를 보내네요 ㅠㅠ
13년 전
어이쿠
13년 전
아직은 새벽에 날씨 차던데...
일부로 걸어버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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