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요즘 열심히 철야하면서 서버 프로토콜 만들고 있습니다.
잠도 오고 정신도 없네요.
소스를 짜다보면 제가 짠것인데 잠깨고 보면 제가 놀랠정도입니다.
아.. 허세부리는건 아니구요.
그만큼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대로에서 열심히 철야하고 피곤에 찌들려 택시타고 집에가는 절 보신다면
맥모닝 하나 사주세요
리자님 :)
댓글 2개
13년 전
남의 회사 일하는 사람을 제가 왜??? ... 는 농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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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시다가 저희 회사 불켜져 있으면 놀러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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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시다가 저희 회사 불켜져 있으면 놀러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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