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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속의 우체국~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에 올랐습니당~
 
손이 안보일정도로 파다닥~ 부채질을 하며 회사를 향해 가던중~  우체국의 대형선풍기가
 
이리오라고 손짓하더군요    무더위에 숨도막히고  땀도 식힐겸 선풍기앞으로 갔습니다
 
아~ 대형선풍기의 시원한 바람이 무더위를 싸악 날리더군요~
 
고객님들 드시라고 차가운 생수도 무료로 주는군여~ 꿀꺽꿀꺽~
 
여름속의 우체국은 나만의  오아시스~~~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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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고객 만족 우체국..^^
나도 우체국에 연금이나 해약하러 가 볼까나..^^
날씨 무지하게 찐득찐득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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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