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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끔없지만 아빠들 모입시다!!!

· 13년 전 · 1145 · 5
전 아영아빠 입니다.. 자 다음 아빠분?
 
- 개인적으로 티진요?? 뭐하는 건지 마음에 안드네요. 그런 열정으로 독도에 관심을 갖던가 아니면
 이번 병림픽에 대해 관심을 갖던가..마음들 편해서 좋네요. 4가지 없는 10대들은...
 
이번 올림픽 진짜 승질 나네요. 펜싱 장비 손에 들고 차마 내려오지 못하는 모습보고 울컥합니다.
중간에 입모양으로 '어떻게 해야해요?' 그거보니 그녀의 간절함이... 아우!!!!
단 1초의 승부... 최소한 그 미덕이라도 보일줄 알았건만... 돌아온건... 눈물뿐..
하지만 응원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자랑스럽네요.
 
자!! 아빠들 모이는 거는 븅림픽 끝나고 하는걸로!
( 아우 제 마누라 장동건에 훅 가서 아주... 김하늘에 가거나 메아리의 순정에 감동했다고 하면 밥 음씀. 나는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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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3년 전
아이디 보니깡 누구누구 아빠 그런게 정감이 가서요 ㅎㅎ
13년 전
아빠가 아니신분들도 아빠 명칭을 쓰십니다. ㅋㅋ 저도 팡야아빠로 가야겠습니다??ㅋㅋ
13년 전
-ㅅ-)/~ 안녕하세용 ㅋ
전 효주아빠입니다
13년 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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