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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음악으로 응원합니다.

영웅들이 귀환할때 흘려퍼지던 음악. 아마겟돈 개봉한지 벌써 14년이 되었네요.
에어로스미스 멋져요~ 여기 여주인공 아버지가 실제 에어로스미스 멤버라죠
 
이 음악이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듯
(가사는 못알아들으므로 패스~)

4년간 흘린 땀방울을 결실을 맺으시고 모두들 멋지게 귀국해 주세요
결실의 크고작음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온 모두가 영웅

10년전에는 선수로 그리고 지금은 감독으로 4강의 기쁨을 준 홍명보 감독도 영웅~
그 환한미소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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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요기서 딸래미로 나온 츠자가 아르웬 아닌가요?
노래가 은근 잘 어울리네요 ㅋㅋ
맞아요 리브타일러~ 반지하제왕에서는 여신이었죠~ 근데 이상하게 변해가는 듯 ㅎㅎ
장미란 선수는..사진만 봐도..괜스레 가슴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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