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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에 대한 대책..

· 13년 전 · 1050 · 6
 
금수 보다도 못한 그런 자들은 아예 사형제도 부활도 좋다는데에 대하여..
찬성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근데 생각한다는 꼬라지들 하고는..
 
군대건빵 별사탕 드셨던 분들이 집권여당에는 좀 계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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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가타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유전정보로 출생직전 부터 사망하는 순간까지 예견되어져 분류 되고 유전정보에 적합한 삶을 제도적으로 살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영화속 주인공 빈센트는 열성인자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이죠.

우린 이미 그 길로 접어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한번 보겠습니다..
저도 사춘기시절 멋진신세계 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태아 적 부터 사람에 등급을 정하고..알파 베타 감마 양반 중인 상놈
쉽게 말하면 사람을 공장에서 찍어냅니다..그 중에 하등급에 사람이 태어납니다..
기계적인 오류인가..정상적인 남녀 관계로 태어난 아기인가..
그로 인하여 소설이 시작 됩니다..

외국 거라면 무조건 선호하는 현 정부..
좋아 지려 하다가도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년 전
체포와 동시에 싹뚝이 정답입니다. ㅎ
짤라 버려도 의학 기술이 좋아 붙힐수도 있답니다..
밟아서 재생불능을 많들어야 됩니다..
13년 전
성전환을 시켜 버리면 안될까요. 당해보게..
농담반 흥미반으로 댓 글을 주셨을 겁니다..
정부에서요? 국민에 세금으로?
그럼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 개판 될 겁니다..

소수자에 인권도 중요하다는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흉악한 범죄자에 권리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 정권이 무능하면서도 후안무취하고 영혼이나 있는 걸까 하는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나치에서 쓸어버려 독개스 방에 담가벼려 ..이런거나.. 군국주의 일본에 731 이나...
처음엔 설마 했는데 실천한 싸이코들이 있었습니다..

일부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아직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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