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마치 분위기가...

· 13년 전 · 1048 · 10
팡야님 뵈었다가 같이 sir에 가게 되었습미다.
식사중에 영카트 기능소개페이지가 좀 이상하다 지운아빠님께 태클을 걸었더니..

지운아빠님은 씩씩대면서 그때부턴 코로 식사를 하시고
리자님은 껄껄껄 하셨지만....

리자님이 절 보는 눈빛이 마치...

16.jpg


이런 살벌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ㅠㅋ
아프론 태클 안걸겠스므니다.ㅎㅎ;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0개

13년 전
그 눈빛이 사실은 절 보던 눈빛이라는게 함정...
'너 이런 식으로 일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3년 전
아하 그런거였군요..ㅋㄷ
사진 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에서 정겨움이 물쒼~
13년 전
두번 보기 좋더군요~ㅎ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13년 전
큭킄 지금은 전 미오님과 잇어용ㅋ
멱살잡힌 퍙귄 배짱도 만만치 않아보이는데요ㅋㅋ
웃기네요. ㅋ
13년 전
저멀리 파도치는 곳의 실루엣이 지운아빠님이신 듯.ㅎ
13년 전
저도 내사랑촌님 뵙고 싶었는뎅 타이밍이 아쉽네요 ㅜㅜ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5851
1715844
1715843
1715839
1715830
1715811
1715800
1715799
1715788
1715787
1715785
1715783
1715779
1715772
1715764
1715763
1715753
1715747
1715731
1715730
1715729
1715723
1715720
1715714
1715701
1715698
1715696
1715693
1715687
171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