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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도 다 되어 가네요.

시간적으로 월요일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10월달이 3일 밖에 안 남았네요.
이제 올해도 두달... 그냥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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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나이만 먹어 가는것 같아서 ... ㅠㅠ
동감 ㅠㅠ
전 빨리 2013년이 되길 기다립니다... 이유는 노코멘트..크킄
작년 이맘때보다 올 해는 징짜...씁쓸? 허무? 허전? 음...슬푸당 ㅠㅠ
이제 만으로도 한판을 넘기게 생겼음 저보다 선배님들이 많으시지만 슬픈건 슬퍼요 ㅜㅜ
월요일 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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