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두번묵었네요 ㅋㅋ
좀 아까 밥묵었는데 배고파서 또 먹고왔네요 ㅋㅋ
근데 확실히 입맛은 나이에 따라서 변하는거 같다는..
어릴땐 된장국,청국장,김치 이런거 입에도 안댔었는데
나이 들수록 맛있어 지네요...
지금도 청국장 먹고왔는데 겁나 맛난다는 ㅜㅜ
어릴땐 뜨거운것도 절대 안먹었는데 요즘은 뜨거운거 아니면 안묵고..
목욕탕에서 할아버지들이 겁나 뜨거운물 틀어놓는 이유를 대충 알것같다는 ㅋㅋㅋ
댓글 19개
13년 전
청국장에 소주는 아니 아니 아니되요~~이상해요 ㅎㅎㅎ
저는 주말에 술안주로 사다두었던 남은 도토리묵을 새콤 달콤하게 골뱅이랑 가치 무쳐 묵었습니다..므흣
저는 주말에 술안주로 사다두었던 남은 도토리묵을 새콤 달콤하게 골뱅이랑 가치 무쳐 묵었습니다..므흣
13년 전
밖에서 먹는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맛이 좀 다른거같아여
저희집은 시골에서 할머니가 보내준걸로 해먹다보니..
된장에 호박이랑 호박줄기 넣어서먹으면 짱이라능..
청국장은 콩 막 퍼묵퍼묵하고ㅋㅋㅋ
저희집은 시골에서 할머니가 보내준걸로 해먹다보니..
된장에 호박이랑 호박줄기 넣어서먹으면 짱이라능..
청국장은 콩 막 퍼묵퍼묵하고ㅋㅋ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4일 전 | 10 | |
| 199718 |
|
4일 전 | 9 | |
| 199717 | 2주 전 | 20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2주 전 | 15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2주 전 | 20 | |
| 199714 | 2주 전 | 23 | ||
| 199713 | 2주 전 | 32 | ||
| 199712 | 1개월 전 | 289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59 | |
| 199709 |
|
1개월 전 | 90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39 | ||
| 199706 | 1개월 전 | 40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1개월 전 | 56 | ||
| 199702 | 1개월 전 | 96 | ||
| 199701 | 1개월 전 | 111 | ||
| 199700 | 1개월 전 | 83 | ||
| 199699 | 1개월 전 | 88 | ||
| 199698 | 1개월 전 | 134 | ||
| 199697 | 1개월 전 | 98 | ||
| 199696 |
|
1개월 전 | 245 | |
| 199695 | 1개월 전 | 88 | ||
| 199694 | 1개월 전 | 117 | ||
| 199693 | 1개월 전 | 185 | ||
| 199692 | 2개월 전 | 195 | ||
| 199691 |
|
2개월 전 | 169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