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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알몸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는 이유...

· 13년 전 · 2653 · 8
 
뻔하겠죠... 세상이 어느땐데...
옷으로 덮어준다고 가까이 갔다간 성폭행, 성추행범이 될것이 뻔하니까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같아도 그냥 지나갔을듯...
빨간줄 긋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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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
저런상황에서 제일 좋은건 역무원에게 알리는거고

역무원은 여자가 아닌이상 여자직원을 부르던가 경찰을 부르는고

경찰은 여경이 아니면 여경을 부르고 다른 사람들이 신경못쓰게만 해줘야됩니다.

괜히 일반인 뿐만아니라 관련직원도 도와주려 다가간다던가 하면 나중에 무슨 후폭풍맞을지 아무도 몰라요.

행콕인가하는 영화에서도 나온 장면인데 슈퍼히어로가 여자를 구출할때

이것은 응급 구조행위이며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직접 구두로 확인하고 여자가 알았다고 한다음 구하죠.

이게 정석... 저 상태는 그 고지를 받을수는 없지만 당장 생명이 위급한것도 아니므로 여자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거같아요.
13년 전
좀 덮어주기라도 하지.
13년 전
요즘은 착한일 하고도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는 시대라..휴..답답하기만하죠..
예전에 지갑 찾아줬는데... 오히려 돈이 없어졌다고 돈 물어줬다는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서..ㅠㅠ
13년 전
괜히 건드렸다간;;;;;;;;;;;;;;;;;;;;;;;
13년 전
요즘엔 일단 신고만 하고 자리뜨는게 최선책인것 같더라구요..
괜한 영웅심으로 도와줘봐야 오히려 불이익을 당하니..
법도 문제가 많고 피해자들도 점점 이기적이 되가니 참..
13년 전
건들었다가 괜히.. 은팔찌라도 차면.....
13년 전
요즘 사회문제로 쇼셜패스에 대두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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