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GDT님?
제 어장에 흑형GDT님이라는 고기 한마리가 있었는데 마지막 제 리플을 끝으로 소식이 없으시네요.
흑형GDT님 제 마지막 포복절도 유머에 마음이 상하시기라도 하신 건지요?
서식지 생태관리 차원에서 마의시청시간임에도 불구 하옵고 안부 여쮸쮸...쮸....
바쁘신 업무로 두문불출중이시라면 다람쥐....
댓글 8개
흑형GDT
13년 전
ㅎㅎ 퇴근중입니다 제가 지금 할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맘은 천리를 갔건만 몸은 한보네요
즉 묵공님 세상이야기를 오손도손 하고픈데 이 시간 마저도 벌거지가 잡네요
맘은 천리를 갔건만 몸은 한보네요
즉 묵공님 세상이야기를 오손도손 하고픈데 이 시간 마저도 벌거지가 잡네요
13년 전
마의가 방금 끝났습니다. 이 재미있는 드라마도 못 보시며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오늘 마늘 20여통을 까고 여기와서 이빨을 까고 나름 참으로 바뻣습니다. 말하는 고양이는 식후 30분 1일 3회 시청 하시면 하루가 다 즐겁습니다. 남들이 저질 취미라 한다지만 그런거 개의치 마시고 꼭 장복하세요.
즐거운 밤 되시구요~!
즐거운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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